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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에듀박스, 영어컨텐츠와 이러닝 시스템을 베트남에 수출한다 보도자료
  • 2011-04-20 오후 3:42:41

-. 높은 경제성장율을 기반으로 영어교육에 대한 베트남의 관심도 증가

-. 영어콘텐츠 수출 및 올 여름 학습사이트 서비스 상용화 목표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이대호 www.edubox.co.kr)가 자사의 영어콘텐츠 및 이러닝 운영 시스템을 베트남에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듀박스는 베트남 현지의 온라인 전문기업 카렛(KALET)그룹의 교육 자회사 밍비엣(Minh Viet)과 제휴를 체결, 영어콘텐츠 및 학습사이트의 운영 기술을 제공하기로 합의하였다. 에듀박스는 우선, 번역과정이 필요 없는 영어 동영상 콘텐츠부터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은 2010 6.8%의 높은 경제성장율을 기록하였으며, 향후 10년 동안 6~7%의 안정적인 경제성장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경제 성장이 높은 교육열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수도 하노이와 호치민 등 대도시 경우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월 수입액의 30%를 사교육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공교육 등 교육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이러닝 분야에 베트남 교육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에듀박스는 온라인 컨텐츠를 우선 공급한 후, 학습 사이트 구축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학습사이트는 올 여름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개발작업을 시작하였으며, 콘텐츠의 현지화 작업도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하였다. 특히, 이번 계약이 매월 베트남 현지에서 발생되는 수익을 에듀박스와 밍비엣(Minh Viet)이 일정 비율로 나누는 조건이기 때문에, 학습사이트의 서비스가 상용화되는 올 여름부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에듀박스는 카렛(KALET)그룹의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와 영업망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에서 방과후컴교실의 성공모델로 평가 받는 에듀박스컴교실모델을 베트남에도 적용하기 위하여 현지 관계자와 논의 중이며, 컴퓨터, 전자칠판 등의 멀티미디어 교육시스템 구축 등의 구체적인 부분들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하였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은 높은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최근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지역으로의 수출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