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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Company Overview
회사소식
에듀박스, ETOS 서비스 3만여 회원 확보 보도자료
  • 2007-08-29 오전 11:32:42

- 초중고 교과과정, 외국어교육 이러닝 이용자 절반은 만족 못해
- 오프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학생에 대한 개별관리, 강사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욕구 커
 
한국전자거래 진흥원이 발표한 2006년 이러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단체(정부 교육기관,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와 개인을 조사대상으로 한 2006년 이러닝 전체 수요 규모는 기업이 7,523억원(46.6%), 개인이 6,972억원(43.2%), 정부 공공기관이 1,375억원(8.5%), 정규 교육기관 262억원(1.6%) 등 총 1조6,133억원에 달했다. 2005년 1조4,525억원에 비해 11.1% 성장세를 기록한 것. 2005년에는 개인이 가장 큰 이러닝의 수요층이었으나 2006년 조사결과, 기업의 수요시장이 개인을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닝 시장의 급속한 성장세와 반해 이러닝 이용자의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 2006년 이러닝 실태조사에서 이러닝 이용자의 분야별 이용 만족도를 보면 유아, 미취학교육이 78.7%, 수학능력평가가 67%, 정보기술이 65.1%, 기본소양이 64.7%, 자격증이 63.2%, 직무관련이 58%, 초중고 교과과정이 52.8%, 외국어가 50.4%로 집계됐다.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www.edubox.co.kr) 측은 이와 같이 초중고 교과과정과 외국어교육 분야의 이러닝이 고객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이유로 관리 기능 및 커뮤니케이션 부재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소비자들은 오프라인의 학원이나 학교에서처럼 이러닝을 통해서도 개별 관리를 받고, 강사에게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학습 방식을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에듀박스(035290)는 초, 중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말하기 학원체인인 ‘이보영의 토킹클럽(www.talkingclub.co.kr)’을 운영하고 있다. 이보영의 토킹클럽(Talking Club)은 2007년 7월말 현재 전국 514개의 가맹분원을 갖고 있으며, 7월 중국 왕징 북경분원을 개원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ETOS’는 학습관리, 학습자 관리, 학원관리가 가능한 온라인 교육시스템으로, 에듀박스가 올해 초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 ETOS는 운영 5개월 만에 전국 300여개 분원에서 3만 여명의 회원들이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학생, 학부모, 원장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TOS’는 ‘이보영의 토킹클럽’에서 제공하는 교재를 바탕으로 온라인 홈워크가 구성되어 있다. 현재 Phonics, Intro등 초등 저학년을 위한 온라인 홈워크가 서비스 되고 있으며, Main 과정의 온라인 홈워크가 최근 공개되어 초등고학년에서 중학생, 혹은 영어기초를 다지기를 원하는 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TOS의 온라인 홈워크는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로부터 교육용 컨텐츠 품질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ETOS’는 학생들이 학원에서 학습한 내용들을 집에서 반복 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대규모 인원이 자신의 발음을 연습하고 외국인의 파장과 비교하여 발음을 교정할 수 있는 VRS시스템, 다양한 동영상 강좌 등을 제공한다.
ETOS의 가장 큰 강점은 마이토킹클럽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부터 학원생활, 학습내역 등을 관리하고 원장, 강사, 학생, 학부모가 상호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보영의 토킹클럽 동작 신대방 분원의 범재식 원장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붓고도 영어가 안 되는 근본 원인은 그 동안의 영어교육이 지나치게 인풋 (듣기,읽기 등 언어의 이해에 초점)에만 치우쳐 온 점 때문”이라며, “실제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필요한 아웃풋(말하기, 쓰기)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범원장은 “제아무리 좋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있더라도 이를 뒷받침할 운영시스템이 취약하면 속 빈 강정에 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신대방 분원은 ‘ETOS’를 통해 결석생과 진도 미진학생에 대한 보충수업을 진행한다. 수업내용과 연결된 별도의 과제물 플랜북을 통해 아이들의 예습과 복습을 직접 관리하고, 다양한 리딩북과 영어일기장을 통해 아이들의 읽기와 쓰기능력을 지속적으로 키워주고 있다.
 
류재근 에듀박스 영어사업부문 본부장 (상무)은 " ‘ETOS’시스템은 기존 이보영의토킹클럽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구성한 시스템이다. 올 연말부터는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에 온-오프라인 컨텐츠를 묶어 수출을 할 계획이다 . 또한 내년부터는 이보영토킹클럽 분원 뿐이 아닌 일반학원 등에서도 사용 할 수 있도록 범용 시스템을 공급하겠다. "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