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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신사업 결실 가시화 펀더멘털 강화 기대감 솔솔 보도자료
  • 2012-12-27 오전 9:27:47

 
코스닥상장기업 에듀박스가 그동안 추진해온 신사업이 하나둘 결실을 맺으며 내년에는 대폭적인 펀더멘털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시장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상증자 이후 침체됐던 주가 역시 최근 활발한 거래를 나타내고 있어 게임사업, 해외사업 등 신사업 가능성이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7일 에듀박스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시한 수학학습기 ‘37도씨탭’이 출시 4개월만에 1차 초도물량 500개가 완판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초도물량 완판을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에 콘텐츠를 추가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영어사업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에듀박스는 ‘37도씨탭’과 함께 중학생 대상 수학브랜드도 내년초 출시할 계획으로 있어 영어와 함께 수학이 양대 캐시카우로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에듀박스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히트더로드(HTR)’를 앞세운 게임사업에서도 내년에는 50억원의 신규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동시접속자가 최고 1만명까지 늘어난 HTR는 내년초 유료화를 앞두고 있어 에듀박스의 새로운 매출원이 될 전망이다. 또 ‘삼국카드 배틀(가칭)’ 등 모바일게임 시장에도 진출해 25%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한 게임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수학, 게임 외에 3대 신규사업의 하나인 해외사업도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초부터 콘텐츠 수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공들여온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한 것. 에듀박스는 10월부터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등 중남미지역에 영어교재를 수출했으며 11월에는 유아 영어브랜드 ‘이보영의 토킹키즈’로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에듀박스는 올 하반기부터 탄력이 붙기 시작한 해외시장에서 내년에는 본격적인 과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 목표로 잡은 해외매출은 10억원에 달한다.
 
에듀박스는 올해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 영어사업이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사업이 본격적인 매출과 수익을 가져다주는 내년에는 펀더멘털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유상신주가 상장된 지난달 27일 이후 침체됐던 거래량도 최근 다시 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내년 턴어라운드가 시장 관심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유상증자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는 사상최대 실적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